고대의 하얗게 타버린 바위를 타고 앉은
그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
내면의 폭풍을 늘 자식처럼 거느리며
번개불같은 말씀의 빛을 토해내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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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의 하얗게 타버린 바위를 타고 앉은
그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
내면의 폭풍을 늘 자식처럼 거느리며
번개불같은 말씀의 빛을 토해내는
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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